윤석명 "尹, 국민연금 개혁 이렇게 하면 성공한 대통령 된다" [뉴스캐비닛] (2024.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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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마지막 달이었던
2024년 5월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집단과 세력들이
실상은 개악인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개혁으로 포장하여
이 개악안에 반대하는 극히 소수의
전문가 집단을
개혁을 반대하는 세력으로 몰아부쳤었습니다.
당시 연금연구회는 거의 홀로 나서서
후세대 피멍들게 할 개악안을 통과시켜서는
않된다고 수차례 성명서 발표 및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21대 국회 연금특위 주호영 위원장과
연금연구회 윤석명 리더가
21대 국회에서의 통과 여부를 두고
30여분 동안 격론을 벌였습니다.
당시 연금연구회 리더가 주호영 특위 위원장실에게
강하게 요청드렸었던 내용입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개악안이 통과되는 것을
저지해 주신다면
22대 국회에 가서 진정한 개혁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연금연구회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도와드릴 것입니다.
당시 거대 야당 대표의
국민연금법 통과를 주제로 한 여야 영수 회담 요청,
김진표 국회의장까지 나서서
법 통과를 압박하였음에도
결국 21대 국회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
즉 개악법이 통과되는 것을 막아낼 수가 있었다.
당시 개악법 통과에 반대했던 거의 유일한 집단인
연금연구회의 역사적인 역할을
연금연구회 홈피에 올림으로써
매일신문 인터뷰와 함께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고자한다!!
당시 연금연구회 리더는
대통령실인 용산에서 개악안을 받을 경우
(즉 법 통과에 동의한다면)
'역사적 공범'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었다.
그 방송 내용을 연금연구회 홈피에 올린다.
(2026년 7월 17일은 제헌절인 동시에
연금연구회 청년위원회가
연금 관련하여 제대로 된 사실들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채널인
"연금통"을 처음 촬영하는 날이라서
특히 그러하다.)
(방송 내용)
▷이동재: 안녕하십니까? 지난 5월에 21대 국회 마지막에 저희 방송에 나오셔서 국민연금 모수 개혁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오랜만에 연금 관련 주제에 다시 한 번 또 모시게 됐습니다.
▶윤석명: 감사합니다. 지난 5월달에는 거의 국회에서 논의되는 개혁안을 포장 개혁안으로 했는데 개혁안을 받아들이게 하고 엄청나게 언론 전문가들이 나서서 아주 엄청난 압박을 가했거든요. 야당 대표하고 전 국회의장까지 나서서 받으라고 그랬고 영수 회담 조건까지 내걸었어요. 연금 문제 하나 갖고 그 당시 굉장히 외롭게 저 연금 연구회도 진짜 굉장히 개혁안이 통과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했었고. 그 상황에서 매일신문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렸고. 그때 용산에서 혼자 외롭게 버텼는데 매일신문에서 이렇게 그때 불러주셔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할 수 있어서 지금 뒤늦게나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동재: 아유. 저희가 감사합니다. 용산에서 외롭게 버텼다는 거는 윤 대통령이 외롭게 버텼다 그 말씀이시죠?
▶윤석명: 네네. 그때 제가 이런 말까지 했었습니다. "이 안을 용산에서 받으면 역사적 공범이 된다" 그래서 공범이 안 된 하셨다고 제가 칼럼에도 굉장히 오랜만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큰일 하셨다" 내가 뭐 한 자리 받으려고 아보하는 발언은 아니다 이런 얘기까지 칼럼에 썼었습니다. 지금 예상대로 나오는 어떤 개혁안 방향들이 있는데 그건 평가를 하겠지만 그쪽으로까지 우리가 그 짧은 몇 달 만에 180도 방향이 바뀌었다는 건 역사상 만약에 그게 제대로 발표가 된다고 그러면 굉장히 국제적으로도 뉴스거리가 될 수 있는 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