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올해 말 국내주식 비중 추가 상향 여부 판단" (2026.06.23)

(국민연금공단
전현직 임직원들이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을
언급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 연합인포맥스 기사에
언급된 김성주 이사장의
"구연금과 신연금으로 나누는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해외에도 그런 사례는
한 군데도 없다"는
발언 관련하여서는,
스웨덴이
1999년 연금개혁을 통해서 출생연도별로
구연금과 신연금을
차별 적용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언론 인터뷰를 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올해 말 국내주식 비중 추가 상향 검토하겠다"는 발언은 단지 정책 집행기관에 불과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권한 밖의 발언을 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주식 리밸런싱,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스타벅스 비공개대화 진행 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올해 말 국내주식 목표 비중 추가 상향 여부를 재차 판단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말 국내주식 비중 추가 상향 검토…스벅 비공개대화 진행 중"
김 이사장은 23일 온라인 기자설명회에서 국내주식 비중을 상향하기로 한 배경으로 "국내 증시 변화를 일시적인 시장적 요인이 아니라 한국 증시 체질이 개선된 구조적 변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추가로 상향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올해 말 또 판단해볼 것"이라며 "다만 지난 5월 기금운용위원회에서는 내년부터 국내주식 비중을 원래대로 다시 매년 0.5%포인트 줄여가겠다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국민연금 측은 "국내주식 비중은 내년까지 20.8%를 유지하기로 기금위에서 결정했고, 내후년 이후 비중은 내년 상반기 중기자산배분에서 재논의할 계획"이라며 "매년 0.5% 줄여나가기로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김 이사장은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종료 여파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공개"라며 "국민연금이 전체 한국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지만 대형주 위주로 많이 가지고 있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공공성의 원칙이 있다"며 "돈만 버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민간이라면 대거 물량을 내놓거나 저가 매수하겠지만, 국민연금은 굉장히 신중하게 행동한다"고 부연했다.
회의록 비공개 지적에는 "기금운용위원회에 참여한 분들이 자신이 소속된 집단의 이해와 다른 결정을 할 수 있다"며 "그 독립적 의사에 대해 존중해줄 필요가 있어서 공개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민연금 구조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국가가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크레딧 발생 시점 적립 등 지원을 보태면 21세기 말까지 기금 소진 걱정 없는 제도를 만들 수 있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연금과 신연금으로 나누는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해외에도 그런 사례는 한 군데도 없다"며 "매몰 비용 감당 등 현실에서 쓸 수 없는 정책 수단을 주장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시도"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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